[회원사 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두산중공업


* 폴란드에서 2200억 원 규모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수주 *


 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와 컨소시엄으로, 폴란드에서 폐자원 에너지화(Waste to Energy, 이하 WtE)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발주처는 폴란드 에너지 회사인 도브라 에너지아(Dobra Energia)이며, 계약 금액은 약 2200억 원이다. 이번에 신규 수주한 플랜트는 하루 300여 톤의 생활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12MW 규모의 전력과 열을 지역사회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올슈틴 지역에 건설된다. WtE 플랜트는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가연성 폐자원을 가스화, 소각, 열분해 등의 과정으로 에너지화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전력과 열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매립지를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특히 유럽 WtE 시장은 노후 플랜트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폐기물 매립지 제한 정책으로 인해 신규 발주가 증가하는 추세다. 두산중공업-두산렌체스 컨소시엄은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으로 오는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전체 프로젝트 관리를, 두산렌체스는 소각용 보일러와 환경설비 공급을 포함해 기계 및 전기 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두산중공업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12MW급 소형 산업용 증기터빈을 공급한다.



한국수력원자력


* 그린뉴딜 실현 위한 융복합 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


 한국수력원자력이 7월 2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사)한국수소산업협회와 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융복합 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시스템 인프라 구축 ▲폐기물 처리 시 <!--[if !vml]--><!--[endif]--> 발생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는 처리시설의 새로운 모델 구축 ▲생활용 수소인프라 구축 및 보급 ▲국내 수소 전문기업 기술개발 및 개발기술의 적용 지원 ▲상기 사업과 연관 있는 해외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의 업무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핵심역량과 자산을 활용, 그린수소 산업 활성화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에 기여함은 물론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신사업 모델 구축 및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환경, 에너지, 수소라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3개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로 그린뉴딜 정책 실현 및 미래 성장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전KPS


* 전남교육청과 함께 에너지 분야 우수인재 육성 *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전라남도교육청과 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 및 에너지 분야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전남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협력을 증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와 전남교육청은 △특성화고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대상 ‘KPS-패러데이 스쿨’ 운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학습기기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동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남지역 23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계·전기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의 ‘KPS-패러데이 스쿨’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및 교사과정을 개발함으로써 전남지역 특성화고에 최적화된 인재육성 산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동사의 업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남지역 취약계층 학생에게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지원해 안정적인 온라 인 교육 환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동사는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회사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인력 육성에 앞장서서 국민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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