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동정] 재료기계 분야(포스코, 현대제철, 한국선급, 아진산업)


포스코


* 롯데건설-SK건설-이지파트너와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 및 공급 협약 *


  포스코가 5월12일 포스코센터에서 롯데건설, SK건설과 건축엔지니어링사인 이지파트너와 함께 4자간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 및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동사를 비롯한 4개사는 각각 철강사·건설사·건축엔지니어링사로서 상호협력을 통해 흙막이용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 기술과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건설사는 포스코가 인증하는 프리미엄 철강재인 이노빌트(INNOVILT)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지하공사시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흙막이 벽체이다. 9호선 지하철 굴토공사 중 발생한 싱크홀 및 상도동 유치원 붕괴 등 사고로 인하여 최근 흙막이 벽체에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성능이 요구되고 있어 공공의 안전을 위해 이를 공동개발키로 했다. 동사는 최적의 강재 제공 및 구조성능 평가를, 이지파트너는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의 최적화 설계 방법을 개발하고, 롯데와 SK 두 건설사는 현장시험 적용을 통해 시공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동사 철강재를 적용하여 오각형 구조의 각관 형태로 만들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구조적 성능이 우수해 추가적인 보강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종강종이란 명칭과 같이 하중을 많이 받는 부위에는 고강도강을 나머지는 일반강을 적용해 경제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높은 안정성을 갖추면서도 공사비는 H형강 사용시보다 약 15%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 ‘HIT’ 혁신추진 선포 *


   현대제철이 제철소 가동 10주년을맞아 철강산업 본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을 시작한다. 사는 ‘혁신의 시작은작은 개선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혁신제도를 ‘HIT(Hyundai steel : Innovation Together)’로 이름 지었다. 동사가 제시한 전사혁신 활동의 첫 번째는 성과혁신 활동이다. 조직 내부에 존재하는 모든 낭비요소와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과제화하여 개선함으로써 근원적으로는 회사를 건강하게 만들고 가시적으로는 재무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설비 강건화 활동이다. 대표적인 장치산업인 철강업의 경우 설비에 의해 안전·품질·생산의결과가 좌우되는 특성상 설비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인적·물적불합리 요소를 발굴하는 한편 이에 대한 근원적 개선을 통해 설비 성능을 복원하고 정밀화,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는 솔선 격려 활동이다. 전사 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임원과 관리자 및 선임자들의 솔선수범이 우선돼야 한다는 인식 아래, 임원·관리자를 포함한 선임자들이 진정성 있는 자세로 혁신활동에 앞장서고 직원들의 혁신활동을 격려함으로써 신바람나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는 활동이다.  안동일 사장은 이 같은 혁신활동의 배경에 대해 "지난 수년간 심화되어 온 철강업계의 침체 기조에 더해 코로나19라는복병까지 겹치며 전례 없는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혁신활동만이 회사의 미래와 새로운 철강업을 선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밝혔다.



한국선급


* 도로 및 철도로 운송하는 위험물용기 검사서비스 개시 *


 한국선급의 자회사인 케이알헬라스(KR Hellas)가 그리스 정부로부터 유럽연합의 도로위험물운송협정(ADR)과 철도위험물국제운송규칙(RID) 검사권을 최근 수임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대기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LNG ISO 탱크컨테이너를 이용한 LNG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ISO 탱크컨테이너는 LNG와 같은 위험물 수송을 위해 특별한 구조로 제작한 국제규격 컨테이너다. ISO 탱크컨테이너를 이용하면 LNG 터미널, 가스관과 같은 고가의 공급설비 필요 없이 해상, 육상, 철로 등을 이용해 중소형 가스발전소나 수송용(선박, 트럭, 버스 등) 연료 등 소규모 LNG가 필요한 곳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ISO 탱크컨테이너를 이용한 소규모 LNG 거래는 전 세계 LNG 거래량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ISO 탱크컨테이너 검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수임한 도로위험물운송협정(ADR)과 철도위험물국제운송규칙(RID) 검사권은 위험물의 도로 및 철도 운송 시 필요한 정기적 검사 요구사항 등을 규정한 유럽연합의 협약으로, 해상운송과 관련한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등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위험물운송협약이다. 이로써 케이알헬라스는 2016년 미국(US DOT) 및 유럽(EU TPED)의 험물 운송용기 검사권 수임, 2019년 그리스 인정기구(ESYD)로부터 위험물운송용기 검사기관(ISO/IEC 17020) 인정을 획득한데 이어 유럽연합의 도로위험물운송협정(ADR) 및 철도위험물국제운송규칙(RID) 검사권까지 확보하며, 종합인증기관으로서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해외인증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진산업


*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제8회 사랑·빛·자유상 수상자 선정 *


  서중호 아진산업(주) 대표이사 및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제8회 대구대 사랑·빛·자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사랑·빛·자유상’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중호 대표이사는 29일 경산캠퍼스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학원창립 74주년 및 대학 개교 6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상을 수여 받았다. 그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34년간 자동차 부품회사인 아진산업(주)을 이끌며 지역 및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했다. 또 2014년 8월부터는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장애인 체육 홍보 및 후원 활동, 장애인 체육 인식개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구 대표 선수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광역시가 전국 6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서중호 대표이사는 사랑·빛·자유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상금(1000만 원)에 추가로 1000만 원을 더해 총 2000만 원을 장애 학생 장학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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